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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포 제나우스’ 오피스텔 본격 분양

관리자 2023-07-06 조회수 236

스포츠한국 2013-06-13

행정기관 121개 이전예정 임대수요 풍부… 미래형 신도시 발전 가능성↑


내포 신도시에 수익형 오피스텔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.

상리건설(대표 양홍기)은 14일 충남 홍성과 예산에 조성된 내포신도시 내 업무지구 2-1-1블록에 ‘내포 제나우스’ 350실의 견본주택(모델하우스)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.

‘내포 제나우스는 지하 3층, 지상 7층이며 전용면적 22~27㎡의 소형 오피스텔 350실로 구성돼 있으며, 6가지 타입으로 다양한 평면을 마련했다.

인근 세종시와 대비해 분양가는 3.3㎡당 500만원대 초반이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기대 임대수익률만도 10%에 달하는 실속상품이다. 인근 지역인 홍성과 덕산의 원룸 임대료가 30~45만원의 월 임대료를 얻고 있는데 반해, 내포신도시에서는 월 40만원 후반대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2013년 6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.5%로 제나우스의 수익률은 시중금리를 크게 뛰어넘는 고수익 상품이다. 게다가 내포신도시의 무궁무진한 미래가치를 내다볼 때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합리적 분양가다.

내포 제나우스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첨단기술로 실수요자 편의는 물론 이전기관 공무원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.

이미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을 비롯해 도교육연구정보원, 자산관리공사 내포사무소, 도광역정신보건센터 등 주요 기관 단체가 이전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. 오는 10월 충남경찰청이 이전하고 연말까지 82개의 기관과 단체가 내포신도시에 입주할 예정이며, KBS, 홈플러스, 병원, 문화센터 건립에 따른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임대수요와 중심상업지구의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.

무엇보다 65만6,821m²부지에 IT, BT 첨단산업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오피스텔 투자의 체크포인트인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. 충남 전 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광역교통망을 구축했고,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수도권 전철이 계획돼 있어 명실상부 충청권 거점도시로서의 미래 가치도 밝다.

내포 제나우스는 용봉산 조망권은 물론 길 하나만 건너면 홍예공원, 맞은편엔 행복나눔의 숲까지 최고의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. 상리건설은 입주자 및 세입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인덕션, 세탁기, 에어컨,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, 신발장 등의 수납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.

특히 원룸에서는 보기 힘든 CCTV, 무인경비, 주차장 출입RF-ID카드발급, 홈네트워크 시스템, 태양광 발전 등을 갖춰 차별화 했다.

상리건설 관계자는 “내포 제나우스는 행정타운 및 비즈니스파크의 이전기관 공무원으로 인해 월세 밀릴 걱정 없는 고급 임대수요가 풍부한 진정한 수익형 오피스텔”이라며 “뛰어난 입지와 주변환경은 물론 최저 7,000만원대의 합리적인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
‘내포 제나우스’는 14일 내포신도시 2구역 파워센터에 견본주택을 오픈한다. 문의전화: 041-634-70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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